#farewe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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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 chapter has ended, beginning another. · 며칠 전, 5년 동안 함께했던 식스샵에서의 마지막 근무를 끝냈다. 다른 어떤 작별보다 어려운 결정이었으며 그간 느낀 희로애락 갖가지 감정이 요 며칠, 마치 플래시백처럼 머릿속을 휘휘 스치는...